용인특례시 새해 도로·철도 4521억 투입…광역 교통망 확충
용인특례시는 새해를 맞아 4521억 원을 투입해 도로·철도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에 나선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자리잡은 용인의 물류 이동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광역 교통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하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주요 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계획(안) © 김나연 기자 새해 첫날,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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