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세입자 강제 퇴거 없는 상생 재개발 추진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5-1·3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세입자 강제 퇴거와 갈등을 막기 위해 세입자 대표, 사업시행자와 삼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비사업 최초로 세입자 100% 합의 이주를 목표로 한 상생 재개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세입자 강제 퇴거 없는 상생 재개발 © 지승주 기자 중구는 지난 1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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