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전통, 힐링과 축제의 중심지 경북, 철도로 더 가까워진다
경상북도는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철도 노선의 개통을 준비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목표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동해선(포항삼척),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중앙선(도담~영천) 등 총 5개 노선이 동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경북 전역의 관광자원과 주요 명소가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될 전망이다. 코리안투데이] 포항_스페이스워크 © 박정희 기자 이번 철도 개통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경북으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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