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제22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개최…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치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축제가 서울 강서구에서 열렸다.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이라는 이름 아래 9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0월 29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장애인 사물놀이패 ‘북치고 장구치고’, 전자현악 여성 그룹 ‘디오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복지지원금 전달식과 개회 선언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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