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주체 대상 ‘방범·소방안전교육’ 성료… 입주민 안전 강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0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 진행하는 모습 © 손현주 기자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의무관리대상인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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