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주민단체 취약계층 지원 활동 활발히 전개
용인특례시 지역 주민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모현읍부터 성복동까지 침구 지원, 청소 봉사, 장학금 전달 등 맞춤형 지원이 이어졌다. [코리안투데이]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40가구에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한 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단체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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