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짜장면박물관,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도입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짜장면박물관에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전시물을 음성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개항장 플랫폼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람객과 저시력자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객들이 더 쉽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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