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1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주민 안전과 민생지원 총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안전, 민생 안정, 교통 편의, 생활 불편 해소 등 총 5개 분야 21개 대책을 통해 긴 연휴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하며, 구는 비상 상황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시행한다. [코리안투데이] 송파구, 11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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