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제 영재한음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20회 창신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크라운해태 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특히 10월 19일 오후 1시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영재한음회가 개최되어 한국 전통음악을 이끌 차세대 영재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악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예술인의 발굴을 목표로 하며,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창신제 2025, 세종문화회관에서 국악 영재 한음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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