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마루 문화쉼터’ 정식 개관 앞서 시범 운영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 공간이 3월 중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장소인 ‘인천 감리서 터’에 조성됐다. 인천 감리서는 대한제국 당시 행정·통상 업무를 맡았던 관아로, 백범 김구 선생이 일제에 항거하다 수감 생활을 했던 역사적 장소이다. 인천 중구는 이러한 역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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