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량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과 안내표지판 설치로 새 단장
천안시가 유량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징조형물과 안내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음식문화를 알리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6일, 유량음식문화거리의 역사성과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한 이 같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유량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 모습 © 신기순 기자 유량음식문화거리는 고려 태조 왕건이 군량을 비축했던 역사적 장소로, 전략적 전진기지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유량지역의 유서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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