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월 ‘첫 삽’…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로, 도로가 들어서고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건축·시스템분야 공사가 첫 삽을 뜬다. ▲[코리안투데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위치 및 전체 노선도 © 변아롱 기자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건축․시스템)’ 기술제안서 및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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