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세계 관광지로 급부상…한국인 발길도 늘었다
“하늘 높이 솟은 봉우리와 운무가 드리운 절벽을 바라보니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아요!” 장자제(張家界·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박준민 씨는 장엄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장자제는 중국 정부의 무비자 대상국 확대와 무비자 환승 정책 등으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며 글로벌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안 투데이] 장자제(張家界·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위안자제(袁家界) 관광지 © 두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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