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사민정협의회, 석유화학 위기 대응과 고용안정 전략 모색
울산시는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과 고용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클린) 산업단지 공동선언문 발표 ▲현안 보고 등이 진행됐다. 비상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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