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동급식 지원 단가 9,500원으로 인상… 건강한 성장 지원 강화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해부터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의 지원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다.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1,28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은 총 36억 원의 예산을 통해 급식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코리안투데이] 송파구, 아동급식 지원 단가 9,500원으로 인상… 건강한 성장 지원 강화 © 지승주 기자 서울 송파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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