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 영화 47년 7개월(어느 여교수의 외출)에서 국선변호사로 데뷔한 방한나 대표의 꿈 실현
소나무 에이전시 방한나 대표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영화 출연의 꿈을 마침내 이뤘다. 인권 보호를 주제로 한 영화에서 국선변호사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단 7줄의 대사와 약 5분가량의 짧은 출연이었지만, 인권 변호사로서의 진심이 담긴 순간이었다. 첫 촬영은 맑은 푸른 하늘 아래 교도소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방한나 대표, 첫 영화 출연… 인권보호 영화에서 국선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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