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집 앞에서 받는 식물 건강상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진행하는 모습 © 손현주 기자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주민이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관리 방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새롭게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식물의 건강 상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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