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설 명절 앞두고 AI 방역 총력…지역 맞춤형 대책 강화
천안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강원 동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이후 전국적으로 총 20건이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가 단 한 건의 의심 신고 없이 비발생 상황을 유지 중인 것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코리안투데이] 천안시 축산과 AI 방역 […]
천안시, 설 명절 앞두고 AI 방역 총력…지역 맞춤형 대책 강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