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예산 절감·주민 참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재활용 인프라 확충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면서 주민들의 편리한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이마트 역삼점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 최순덕 기자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 자원으로, 원료 재순환 시 의류 원단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기존에는 매주 목요일에만 배출·수거가 가능해 […]
강남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예산 절감·주민 참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