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설 연휴 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적극 권고
용인특례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설 연휴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독감 의심 환자가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유행이 심화되고 있으며,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영유아의 보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문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세가 심각해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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