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초고령화 시대 맞춤형 복지 실천! ‘찾아가는 건강교육’ 실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7개 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소그룹 건강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17개 동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육’ 진행하는 모습 ©손현주 기자 ‘찾아가는 건강교육’은 성동구가 […]
성동구, 초고령화 시대 맞춤형 복지 실천! ‘찾아가는 건강교육’ 실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