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에 쓰인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2개 어린이집과 함께 진행한 ‘천사들의 사랑 저금통 나눔사업’을 통해 약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391명의 원아들이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에 쓰인다 © 지승주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16일, 고양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천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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