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로 연간 7천만 원 절감
종로구가 2024년 2월부터 시행한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7천만 원의 등기 비용을 절감하며 민원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의 증축, 용도변경, 말소, 멸실 신고 등을 구청이 대신 등기소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리안투데이] 종로구,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로 연간 7천만 원 절감 © 지승주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4년 2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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