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광희동, ‘광희 가디언즈’ 출범… 외국인과 주민이 함께 지키는 안전공동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광희동에서 외국인과 주민, 경찰, 자율방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광희 가디언즈(Guardians)’가 출범했다. 총 60여 명으로 구성된 가디언즈는 지난 17일 발대식을 열고, 23일 첫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다양한 문화권 주민이 협력해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 안전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중앙아시아 거리 중심으로 외국인 주도 안전 순찰 개시 © 지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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