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확정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2,121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11,779원)보다 2.9% 인상된 수준으로, 법정 최저임금(9,860원)보다 약 2,261원이 높은 금액이다. [코리안투데이] 2025년 대비 2.9% 인상, 734명 근로자 혜택 기대 © 지승주 기자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문화비 등 생계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현실적인 임금을 보장하는 제도로, 송파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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