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손길에서 이웃 사랑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부평6동에 1천만 원 기탁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부평구 지역사회의 핵심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6동은 지난 24일,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로부터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1천만 원(온누리상품권)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금액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의료 현장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표다. [코리안투데이] 생명을 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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